기독교 불교가 전하는 이상세계
화이트홀
2007-12-13 16:06:49 │ 조회 4143

인류의 모든 꿈을 성취하는 미래의 새문명! 그 상생의 세상을 기독교는 새하늘 새땅, 하나님의 왕국(The Kingdom of God)이라고 외쳤고, 불교는 미륵 부처님이 여시는 용화세계라고 전했다. 이들 기성 종교에서 전해주는 대환란의 핵심 메시지 역시 우주일년의 창조원리를 이해하지 않고는 그 수수께끼를 명확히 납득할 수 없다. 이제 그 비밀의 문을 열어보자.
 
대환란 후 열리는 새하늘 새땅, 용화낙원
석가모니 부처와 예수 그리스도는 대환란 후에 인류가 앞으로 살게 될 새 세상의 모습을 이렇게 전하고 있다.
 
불교
 · 그 때에는 기후가 고르고 사시가 조화되며 사람의 몸에는 여러 가지 병환이 없으며 욕심 성냄 어리석음이 없어지고 사나운 마음이 없으며 인심이 골라서 다 한뜻과 같으니라.『미륵하생경』【217쪽】
 
 그 때에는 이 세상의 백성이 골고루 잘 살아서 차별이 없으며 또한 그때에 국토는 평탄하고 고르며 거울처럼 말쑥하고 깨끗하며, 또 사람의 수명이 극히 길고 모든 병환이 없어서 여자는 500세가 된 연후에 시집을 가느니라. 『미륵하생경』【217쪽】
 
기독교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21:1∼2 

 

그 때에 소경은 눈을 뜨고 귀머거리는 귀가 열리리라. 그 때에 절름발이는 사슴처럼 기뻐 뛰며 벙어리는 혀가 풀려 노래하리라. 사막에 샘이 터지고 황무지에 냇물이 흐르리라. 「이사야」36:4∼6 【263쪽】
 
그 때 세상은 진리로 인도되고 사람은 진리 그 자체가 되리라. 『보병궁의 성약』162:9 【263쪽】
 
곧 백세에 죽는 자가 아이 같겠고 백 세 못 되어죽는 자는 저주받은 것이리라 … 이는 내 백성의 수한(壽限)이 나무의 수한 같겠고 …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의 생산한 것이 재난에 걸리지 아니하리라. 「이사야」65:20∼23 【263쪽】
 
대대환란을 극복하고 앞으로 맞이하게 되는 후천세상은 모든 종교가 하나로 통일되고, 기후가 고르고, 병이 없고, 사람의 수명도 길어지며, 인간의 모든 고통이 사라지게 된다고 한다. 정말 꿈에서나 가능할 법한 그런 세상이 온다고 불경도, 성경도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다.
 
 
불교 기독교가 전한 꿈의 낙원
 하지만 이 약속을 반신반의하는 기독교인이나 불교인들이 허다하다. 왜 그럴까? 이런 미래상을 조망할 수 있는 철학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해답 역시 우주일년에 있다.
 
만사는 때가 있게 마련이다. 예수, 석가 등의 선천 성자들이 부르짖은 인간의 보편적 구원은 우주의 가을에 비로소 성취된다. 봄 여름에 결실을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결실은 오직 가을에 가능한 것이다. 앞으로 대환란이일어날 때, 지축이 정립하고 지구공전궤도가 바뀐다. 말그대로 새하늘 새땅이 열리는 것이다.
 
단순하지만 지극히 중요한 이 한가지를 깨닫지 못해, 새하늘 새땅 용화낙원의 약속이 수수께끼로 남아있었던 것이다. 예수와 석가 등이 약속한 그 세상은 죽어서 가는곳이 아니라, 살아서 이 땅에서 맞이하게 되는 가을선경,지상선경인 것이다.
 
대환란의 아픔, 그것은 일시적 진통 


불교
 · 해·별의 운행이 일정치 않아 온 땅은 모두 진동하고 … 전염병이 많아지고 … 세간에는 부처의 법이 다시없고, 계율과 모든 경전 죄다 남아 있지 않으리. … 그 당시 허공으로부터 큰 소리 내어 온 땅 진동하자, 허공과 땅 두루 흔들리기가 마치 물 위의 수레바퀴 같고, 모든 성벽 부서지고 집이란 집은 다무너져 버린다. … 모든 우물·샘·못도 죄다 한꺼번에 고갈되고, 땅이란 땅은 다 황폐되고 … 사방이다 가뭄에 시달려 온갖 나쁜 징조가 나타나며 … .『월장경』【208쪽】
 
 · 큰 기근겁, 큰 질병겁, 큰 도병겁(刀兵劫)의 이른바 삼재가 일어나며 인종이 거의 없어지다시피 하는데『미륵성전』【210쪽】

 
기독교
 ·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 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요한계시록」6:13
 · 높은 곳의 창은 열리고 대지의 밑부분은 울려 흔들리고 … 땅은 찢겨져 나가고 … 땅은 취한 자처럼 어지럽게 흔들리고 …. 「이사야」24:18∼20 【253쪽】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마태복음」24:2【252쪽】
 
 ·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 불붙는 큰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요한계시록」8:7∼10 【252쪽】
 
 ·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 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 무너지니 … 각 섬도 없어지고 산악도 간 데 없더라. 요한계시록」16:18∼20【253쪽】
 

‘해와 달의 운행이 일정치 않다니, 하늘에서 별들이 떨어진다니?’이게 무슨 말일까? 별이 지구보다 훨씬 더 큰데, 별이 떨어지면 지구가 과연 온전할 수 있을까? 환란이 일어날 땐, 순식간에 지축이 정립한다. 그 때 밤하늘을 바라보면 어떻게 될까? 달이 술 취한것처럼 흔들리고, 지평선 너머로 별이 우수수 떨어지는 것처럼 보인다.

 


 

대환란, 어떻게 극복하는가? 

 

불교 기독교의 결론은 3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온다는 것이며, 둘째는 좋은 세상이 오기전에 대환란이 온다는 것이며, 셋째는 그 대환란을 극복하는 구원의 법방을 제시하는 절대자가 온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 구원의 절대자는 과연 누구일까?
 
 불교
 · 그 때에 부처가 세상에 출현하리니 이름을‘미륵’이라 하리라. 「장아함전륜성왕경」【210쪽】
 
 · 오는 세상에 미륵이 도솔천에서 내려오실 적에 큰 광명을 놓아 법계에 두루 비추며『화엄경』「입법계품」【212쪽】
 
 · 이곳의 이름은 도솔타천이다. 이 하늘의 주님은‘미륵’이라 부르니 네가 마땅히 귀의할지니라. 『미륵상생경』【212쪽】
 
 · 이 미륵께서 미래의 세상에 있어서 마땅히 중생들을 위하여 크게 귀의할 곳을 이루실 것이니, 미륵부처님에게 귀의하는 자가 있으면 마땅히 알리라. 『미륵하생경』【215쪽】
 
 불교의 최종결론은 말법시대에는 미래의 부처요, 구원의 부처요, 희망의 부처인 미륵부처님이 출세하시어인류를 구원하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석가부처는 자신의 뛰어난 제자인 대가섭 비구, 군도발탄 비구, 빈두로비구, 라운 비구 이 네 명에게 지금 열반에 들지 말고, 말법시대 미륵부처님의 시대에 다시 태어나 그때 미륵님의 도를 받으라고 했다.

 

 

기독교 
 ·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태복음」24:36 【259쪽】
 No one knows about that day or hour, not even the angels in heaven, nor the Son, but only the Father.
 
 ·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요한복음」5장 43절【260쪽】
 I have come in my Father’s name, and you do not accept me; but if someone else comes in his own name, you will accept him.
 
 ·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요 오메가요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하시더라. 「요한계시록」1:18 【260쪽】
 “I am the Alpha and the Omega,”Says the Lord God, “who is, and who was, and who is to come, the Almighty.”
 
 ·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요한계시록」20:11 【254쪽】
 Then I saw a great white throne and him who was seated on it. Earth and sky fled from his presence, and there ws no place for them.
 
기독교 구원론의 총결론은 하나님이다. 예수는 자신은 성부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일 뿐, 신약성서 어디를 봐도 예수 스스로 자신이 하느님이라고 외친 구절은 단 한 군데도 없다. 오히려 대환란 때에는 아버지인 하나님이 자신의 이름으로 직접 오시니 그 분을 영접하라고 증거하고 있다. 또한「요한계시록」을 보면 요한은 백보좌 하나님이하늘과 땅을 통치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우주의 가을이 임박하면 반드시 우주의 절대자 최고신이 인간생명을 추수하기 위해 지상에 내려오신다. 바로 이것을 기성종교에서는 미륵불의 출세로, 예수의 재림으로, 최수운의 갱생으로 표현한 것이다. 만약 구원의 절대자가 여러 명이라면, 대환란의 그날 얼마나 혼란스러울 것인가? 

 

미트라 = 메시아 = 미륵


    

 

 미륵(彌勒)의 어원은 범어로‘마이트레야’(Maitreya, 자비로운 어머니)이며, 마이트레야는 미트라(Mitra)에서 유래되었다. 미트라는 인도, 페르시아 등지에서 섬기던 고대의 태양신이다. 또 기독교의 메시아(Messiah)도 미트라에서 유래되었다. 즉 불교에서 인류를 구원하실 분으로 수천년 동안 고대해왔던‘미륵부처님’과 기독교에서 수천년 동안 외쳐왔던 구원의‘메시아’는 모두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을가리키는 같은 의미의 단어인 것이다. 【213쪽】
  
 
삼위일체론의 진실
 2세기 중엽, 당시 페르시아의 태양신 미트라 신앙이 쇠퇴하고 기독교가 로마의 상류층까지 전파되면서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313년에는 국교로 인정된다. 그러나 당시까지만 해도 삼위일체론은 확고하게 정립된 교리가 아니었다.
 
 그러다가 삼위일체의 인정 여부를 놓고, 예수는 하나님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아리우스(258-336)파와 예수가 곧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아타나시우스(297-373)파가 대립하게 된다. 이에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예수가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면 교회의 권위가 파괴되어 결국 로마제국까지 흔들릴 것이라 판단하여 아타나시우스의 주장을 지지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예수성자가 하나님 아버지다’라고 공인되면서 이후로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곧 하나님이라고 믿게 되었다. 말하자면 인간의 지배 논리에 의해 예수님이 순식간에 하나님이 되어버린 것이다.
  
 
새 문명을 여시는 구원의 부처, 미륵
미륵불은 석가모니의 제자가 아니다. 많은 불교 신자들이 기존의 그릇된 상식에 사로잡혀, 바바리의 제자였던 수행승 미륵은 석가여래의 제자로서 56억 7천만년 뒤에 미륵불로 출세할 것이라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불교 최고(最古)의 경전인『숫타니파타』마지막 장인「피안도품(彼岸道品)」에도 바바리의 16제자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지만 수행승 미륵이 미래불이 된다는 내용을 전혀 찾아 볼 수 없다. 그래서 팔리어 연구의 권위자인 리스 데이비스(Rys Davis)는 미래불인 미륵불은 수행승 미륵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또한 미륵사상연구의 대가인 일본의 와타나베 쇼코(渡邊照宏)도『미륵하생경』, 『미륵대성불경』등 미륵불과 관련된 주요 경전에, 수행승 미륵이 미래불이 된다는 내용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음을 지적한 바 있다. 미륵은 도솔천의 천주님이시며 하나님으로서 석가를 내려보낸 분이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에 불교가 들어오고 미래불인 미륵불의 사상이 전래되자 미륵불에 귀의하여 용화낙원 세계에 나고자 하는 미래적인 신앙이 보편적인 신앙으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 미륵신앙을 대중화시킨 분은통일신라시대의 진표율사이다. 진표율사는 미륵신앙의 중심도장으로 모악산 금산사, 금강산 발연사, 속리산 법주사를 확장 창건하였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아직도 곳곳에 미륵불 신앙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성경에 빠져 있는 예수의 유년시절
12~29세까지 인도에서 불교법전을 공부했던 예수님 예수님의 언행을 기록한 신약성서에는 그의 탄생과 설법, 그리고 죽음에 대해서는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예수님이 12~29세까지는 무엇을 했는지 통째로 빠져있다. 30대에 설법을 펴기 전, 예수님은 무엇을 하셨을까?
 
 신약성서에 빠져있는 예수의 그 잃어버린 생애에 대해 기록하고 있는 서적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리바이 도우링(Levi H.Dowling, 1844~1911)목사가 천상 영계의 기록(아카샤)을 보고 썼다는[성약성서(보병궁복음서)]와 1963년 예수의 무덤에서 발견된 [탈무드 임마누엘] 그리고 러시아의 고전학자인 니콜라스 노토비치(Nicholas Notovich, 1858~?)가 인도 라마승으로부터 전해받은 예수에 관한 두 권의 기록을 바탕으로 출간한 [이사전](이사(ISSA)는 예수의 불교식 이름) 등이 그것이다.
 
 대표적으로 보병궁 복음서에서 기록하고 있는예수의 잃어버린 생애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예수가 12세 때, 남부 인도 오릿사 주의 왕족인 라반나가 유대의 제례에 참석차 왔다가 예수의 총명함에 반하여 예수의 부모를 찾아가 그에게 동양의 지혜를 배우도록 인도 유학을 청원한다.
 
 그리하여 예수는 남부 인도 오릿사 지방의 쟈간나스의 절에 들어가 4년간 수행하면서 베다 성전과 마니 법전을 배우고 승려 라마스와 깊은 우정을 나눈다.

예수는 인도의 의술을 배우기 위해 당시 인도 최고의 의원이었던 우도라카의 제자로 입문한다. 그러다 절대평등을 주장하던 예수는 인도의 신분제도(카스트)를 파괴한다는 명목으로 자신을 정죄하려는 승려들을 피해 네팔로 피신을 가게 된다. 그 뒤 티벳의 사원에서 성현 멘구스테를 만나 고전을 공부하고, ‘광명의 부처’‘살아있는 신탁(神託)’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24세 되던 해에 고향에 들렀다가 다시 희랍을 거쳐 이집트에서‘그리스도’라는 법명(法名)을 받는다. 그렇게 오랜 수도생활을 한 뒤 티벳을 마지막으로 29세에 귀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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